[소영] 믿고가는 에이스~

휴게텔


[소영] 믿고가는 에이스~

연정우 0 37,778 2019.04.18 19:33
1프로
용인
4월18일
삐코스 90000원
소영
이쁨/160?/씨컵/슬림
털털/착함
3~5
9.5점
간만에 출근부좀 탐색하는데 엇? 강남에서나 볼듯한 와꾸의
매니저가 눈에 뜁니다. 소영이 사진상으로 뽀샵이 너무 과한거 아닌가 궁금해서
일프로에 전화했습니다. 실장께서 거짓말하나도 안보테고 여지봤던애들중
와꾸로는 일등이라고 자신있게 말해주시길래 설마 배신하진 않겠지.. 믿으며 출발~
참고로 저는 어지간한 일프로 매니저는 다본거 같아요.
방으로가서 문열어주는 소영이를 보고 잠깐 멍때렸네요. 사진에 살짝 뽀샵이 들어가긴
했다지만 너무 예쁜거에요~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쥬스? 커피?
택하랍니다. 시원한 쥬스를 택했죠 ㅎㅎ 땀흘리며 들어간 제가 더워보였나봐요.
한잔하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따라오는데 섭스 받는동안 얼굴을 제대로 못쳐다봤어요.
이런애도 있구나 할정도로 맘에 들었거든요. 전 맘에들면 어버버하는 성격이라...
암튼 씻고 침대에서 삼각앰흐 들어올라 하길래 살포시 얼굴잡고 키스부터 시전..{왜그랬을까요..?}
서비스받기보단 애인모드로 놀고싶었거든요 이런 이쁘니랑 발라당해서 노는건 예의가 아닌듯
앉은 상태로 제 허벅지위에 소영이를 올려놓고 탐색을 여기저기 다해버렸네요.
탐색이 끝나자마자 장갑끼우고 소영이를 눌러주는데 소리며 물이며 자세까지 완벽하게
제 스타일로 마춰주는 소영이 넘나 사랑스럽더라구요. 쪼임도 어려서 그른지 쪼임이 좋습니다.
싸고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금방씻고 아쉽게 나왔네요.
일프로를 여지 다녀봤지만 역시 실장님 솔직해서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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