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역대급 와꾸에 애교만땅 수빈이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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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역대급 와꾸에 애교만땅 수빈이 후기요~

아기곰탱이 0 40,265 2019.04.26 14:42
용인1프로
용인사거리
4/25
비90000
수빈
인형/적당/커다람/슬림
착함 슬림 마인드 좋음
2~5
10
친구따라 가봤던 일프로 프로필좀 보다보니 매니저들 와꾸가 후덜덜하네요.
사이즈가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슬림하고 착한매니저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수빈이 적극추천해주십니다. 슬림하고 하얗고 이쁘다해서 그냥 예약하고 믿고 달려갑니다.
수빈이 방에 갔는데 와 주먹만한 얼굴에 긴다리 빨간 원피스가 정말 섹시합니다.
원피스입은거 보고 꼴려보긴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ㅋㅋㅋ
암튼 수빈이의 몸매가 궁금해서 바로 샤워하자고 손잡고 샤워실로 끌고갑니다 ㅋㅋㅋㅋ
당황한 수빈이는 옷벗고 들어온다고 잠깐 기다려달라하네요. 정말 너무 급했어요. 빨리 싸고싶어서
탈의하고 들어오는 수빈이 와... 진짜 얼굴이 세개네요. 작은 몸매에 자연산 가슴이 저렇게
이쁘고 클줄이야... ㅎㅎㅎ 거기에 애교섞인 목소리가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샤워하면서 비제이해주는데 아...이건 뭐 좀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입에 오줌싸고 싶었어요 ㅋㅋㅋ
암튼 침대위에서의 플레이를 기대하며 누워서 수빈이만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타올두른 수빈이... 와 환상적인 몸매가 애간장태웁니다. 키스부터 해달랬더니 오케이하고
키스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와우 이렇게 오랜시간 풀발기되있었던게 언젠지...
암튼 소중이로 내려갈 때 쯤에 수빈이의 꽃잎을 빨아먹기위해 육구자세로 돌렸습니다.
향긋하고 아담한 사이즈의 구멍이 넘흐 좋았네요. 밥비벼먹고 싶을 정도로 ㅎㅎㅎ
콘끼우고 위에서 꽂아주는 수빈이 움직일 때 마다가 가슴이 출렁거리는게 어지럽더라구요
빙글빙글~~~ 암튼 수빈이를 눞혀놓고 강강강하다가 참지못하고 싸버렸네요.
정리하고 누워서 잠깐 쉬다가 나왔습니다. 슬랜더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매니저 수빈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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