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하드한 플레이가 뭔지 이제 깨달았습니다.

휴게텔


[아라] 하드한 플레이가 뭔지 이제 깨달았습니다.

안방마님 0 38,646 2019.04.26 22:20
일프로
용인사거리
4월26일
디140000
아라
섹시 보통 자연산 보통
활발 굉장히 적극적인 비제이
2~4
97
간만에 정말 핫한 매니저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라
정말 안믿었는데 정말 핫하네용. 일프로에 전화해서 매니저 추천 부탁드렸더니 후기내용대로
정말 친절하게 매니저 특성을 꼬집어서 설명해주시는데 귀에 쏙쏙들어오더군요.
앞으로 실장님 믿고 갈꺼 같습니다. 인증은 좀... 까다롭긴해요. 그래도 실장님 성격 좋습니다.
일단은 제가 매니저 고르는 기준은 섹시하고 서비스 좋은 매니저였는데 아라 엄청 섹시하게
생겼어요. 아니 얼굴에 나 떡좋아해가 써있는 얼굴? 대화를 하면 할수록 재미도 있구요.
도도하고 섹시해보이지만 성격은 활발하고 장난끼 가득합니다.
몸매는 중상? 뚱뚱하지 않고 마르지도 않고 떡치기 딱 좋은 사이즈구요. 일단 잘웃어요.
그게 매력인거 같아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 서비스도 물론 좋습니다.
어지간한 서비스는 요구하는데로 잘 해줄라고 노력하구요.
정말 대박인건 떡칠 때 소리가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아서 귀에대고 소리만내줘도
쌀꺼같은 그런 보이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피부는... 음... 하얀편은 아닌데 쭈글쭈글하지
않고 탄력좋은 만지고 싶은 그런 피부에요. 쪼임과 비제이스킬은 느껴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후기를 남겼는지 아실껍니다. 어지간한 용인에있는 업소는 다가봤었는데 왜
일프로는 처음와봤는지... 아무튼 두발 잘 싸고왔어요. 지금도 눈앞에 아라의 얼굴이
아른거려서 미치겠습니다. 반지라도 팔고 또 가고싶네요. 아무튼 두서없이 이래저래
끄적였는데 제 후기 믿고 가셔도 정말 후회안하실꺼 같아요. 정말 잘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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