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업무를보느냐고 업소이용을 너무 못해서 성기가 감응이 별로없더군요..ㅋㅋ

문제가생긴건가 걱정하던찰나에 심심해서 오피스타를들어가 이곳저곳 염탐을햇습니다 .ㅋ 그런데 

챔스에 새로오신매니저분들이 꽤되던군요.. 어떤매니저가잇을까 호기심에 들어가보앗더니.. 

진짜 와꾸랑 몸매가 제가그리던 이상형에 딱맞는분이 잇더군요..ㅋㅋ 진짜 심정지올뻔;;ㅋ 

바로 업무고자시구 챔스실장님께 전화를걸어서 혹시 요정이 잇냐고 ..정말급하다고 햇더니..웃으시면

오랜만에 전화주셧다고 하시더니..이친구예약이 폭주해서 좀 기다리셔야한다구..ㅠㅠ 

그래서 저는 근처 카페에서 2시간을넘게 기다린후에야 요정이를 볼수잇엇습니다.. 와 진짜 너무설레가지구 

심장이콩닥콩닥 뛰는데 요정이 방앞에서서 노크를햇습니다..진짜 문을여는데..그냥 심쿵햇습니다 ..끌끌.. 

들어가서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갓는데 진짜 얼굴도 돼는애가 서비스까지 쥑이게잘하니 진짜 받다가..찔끔쌀뻔햇습니다.. 

후,,, 어디서 이런예쁜애를 대려왓나..정말로 제 성기를붙잡고 핧는데 이건뭐..무릉도원에 입성한줄알앗습니다..ㅋㅋㅋ 

침대에누워서 애무를받는데 진짜 예전에 이런분이 한명더잇엇는데 그분한테 받는것처럼..진짜 정신을못차리겟더군요..ㅋㅋㅋ

저는체위가 말타기를좋아하는데 말을태웟더니 진짜신명나게 흔들어대는겁니다..진짜미치는게 이런거구나 라는생각에

정신없이 몰두하던중에..체위를바꿔서 마지막을 준비해야만햇습니다.ㅠㅠ흑흑..시간이시간인지라..ㅋ

마지막은정상체위로 밖음질을하는데 신음소리에 더흥분되서.. 그만 꽉채우지못하고 .. 사정을해버렸습니다..하하.. 

진짜 후기작성하면서 아직도 오입질할떄 그생각에 .. 다시갈날을 잡아보면서..할인도 한번 노려봅니다 ..ㅋㅋㅋ 

진짜장난아닙니다 요정이 한번해보세요 스킬이 달라도 너무달라~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