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덕에 뉴페이스 해피매니저 첫코 뚫었내요

휴게텔


친구들덕에 뉴페이스 해피매니저 첫코 뚫었내요

난니 0 36,703 2019.09.10 12:55
맛동산
해피
모름

① 방문일시 : 2019-9-1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동산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해피


⑥ 업소 경험담 : 


바야흐로 9월10일 자정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시간 


친구들과 함께 3인방 종로빈대떡에서 비를 만킥해주다가 


결혼을 안한 총각들인지라 으슬으슬도 대고 하여 휴게를 한번 가기로했습니다


오랫만에 짝을 만나지 못한 똘똘이들의 단합으로 업소를 보던중 


맛동산에 소현 해피 미니 유리가 보이더군요 


바로 예약전화로 실장님께 전화예약을 잡습니다 


3명단체로 바로 가능한건 미니 유리 가능하고 소현씨는 11일부터 출근이고 


해피씨는 10일부터 출근하신다고 2명만 가능하다고 하내요 


어쩔수 없이 캔슬할려는 찰나, 실장님이 잠시 1분후에 전화준다고하여 기다렸습니다 


다시 맛동산실장님의 전화가 와서 해피씨가 메이크업은 가볍게 되있는상태고 실장님이 쪼르고쫄라서 


일을 할수있다고 하더군요 (나이스했습니다 이때 ㅋㅋ왜냐면 제가찜한아이기 때문이죠)


친구놈 한명은 노콘+극강서비스라고 나온 미니를 초이스하고 안내를 받아가고 


다른친구놈은 저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졌기에 유리를 보러가고(ㅋㅋㅋㅋ) 


저는 눈웃음이 눈에 들어오는 해피씨를 초이스하고 방을 안내받아 갔습니다 


처음 문이열리고 아이가 활짝 웃어주는데 눈웃음도 그렇고 여우같은미소같기도 하고 


첫대면에 웃는얼굴에 반겨주는게 힐링받는 느낌이더군요 


샤워bj를 받으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미온수로 마춰놓고 온기가 느껴지는 몸으로 달라붙어서 


몸을 씻쳐주는데 ㅋ1야... 좋다 좋아...얼마만에 느껴지는 살결인지...(아직도 기억에 남내요)


저의의지와 상관없이 아랫것이 기상합니다 


기상하기 시작하는 아랫것을 해피가 감싸쥐고선 입안의2차온기로 핥아주더군요...


이러다가 혈압상승하겠다 싶어 빠르게 샤워를 중단하고 닦은후 침대로 갑니다 


츄릅-츕-츄릅-츕 이런패던이라고 해야되나 바디를 훑으면서 남자의 성감대 여러후보군을 혀와 입술로 


한두번씩 자극해주는대 아랫것은 이미 분노중입니다...(ㅋㅋ;)


가볍게 해피를 끌어안고 콘을 씌워달라고 한후 정자세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아쉽다면 해피가 KTX를 깔앗더군요 하하... 


하지만 저의 기고만장한 키스스킬로 여기저기를 반대로 애무해주며 정자세 꼽았습니다 


아이가 리듬을 마춰주더군요 흐흐...


여상으로도 바꾸어 태워주고 아랫도리 음탐한뒤 뒷치기로도 변경합니다 


투우사가 된 마냥 해피에게 강강강을 시전합니다 해피를 길들이기모드와 마무리 모드로 밀어넣습니다 


질구녕이 다찰정도로 싸고싶다라는 느낌이 들게 콘에 흥건하게 나오더군요 ㅋㅋ


너무 한동안 휴게를 안왔었나 싶기도 하고 호흡맞는 아이를 보게 되니 요요요해피뇬...ㅋㅋ


고마워서 먹고싶은 커피 사먹으라고 팁2만원 주고 나왔습니다 


아이가 눈웃음치며 약간어설픈듯한 발음으로 "오빠 썡큐 ~ 감싸합니하" 라고 하내요 


간만에 즐달했던 추억입니다 해피를 보게해준 첫코를 받아준 실장님 감사드리고 첫후기로나마 표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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