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마앤휴에서 즐달하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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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마앤휴에서 즐달하고 온 후기!

토바스 0 24,108 2019.10.20 15:15
마앤휴
지오
주간

출장을 다녀온후 ...  오랜만에 마앤휴에 가네요^^

 

티를 안내받고 샤워후 기다립니다


 

똑똑똑!


안녕하세요~~

하시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수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나이대가 40중후반에 160정도키

슬림하시면서 왕년에 한가닥 하셨을거같네요ㅎㅎ

마사지 압 실력이 남다르십니다 외소하다고 얕보셨다가는..

뭉친근육 후다닥 풀어주시고 전립선 타임

역시 또한 와 이래서 전립선 마사지가 갑이구나 생각이 또 듭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지오라고 하네요

곧 바로 옷을 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키스 꼭지애무  옆구리타고 비제이

능숙하게 잘하네요

그리고는 곧바로 올라타더니 방아를 찧습니다

쿵덕쿵덕쿵~~

재밌네요 누워서 서비스만 받으니

이제는 제가 시범을 보여야죠

눕게한후 제가 위에서 신나게 박아댑니다~~

팡팡팡~~

좋네요~ 좋아!  언니도 서서히 반응이 오나봅니다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더니 신음소리로 바뀝니다

그소리가 은근히 꼴리네요

곧이어 뒷치기 자세로 전환합니다

쪼임이 좋은 언니네요  야릇한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니

저의 고추가 찌릿~ 하더니 더욱 빳빳해 집니다

흥분한 미친개처럼 미친듯이 쑤셔 박습니다

그리고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최소 내상은 없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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