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이좋은 [홍관리사] + 떡감좋은 [은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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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이좋은 [홍관리사] + 떡감좋은 [은지] 후기

토바스 0 27,961 2019.10.23 10:58
마앤휴
은지
주간

 오랜만에 휴식하는 화요일에


누워서 쉴까하다가 몸이 피곤하니까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서


집 가까히에 있는 마앤휴에 전화를 겁니다 오시는대로 모셔드린다고 하네요 ㅎㅎ


기분좋게 잠시 누워있다가 바로 출발했습니다 화요일 아침이라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네요


기분좋게 간단히 샤워를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이동 합니다


몸도 뻐근하고 피로감도 몰려와서 압 좋으신 분 안내 해달라고 요쳥을 했습니다


누워서 마사지에대한기대와 피곤함이 곂쳐서 설레이는맘으로 기다리는데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홍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기대와는 조금다르기에


다들 와꾸에 홀려서 마사지를 잘한다고했나 하고


누웠는데 아프면 말하세요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와


이건 와꾸를제외 하고나서도 이건 정말 시원합니다


몸에있는 피로물질들을 모두 쏙쏙 제거 해주는느낌입니다


누워서 순식간에 한시간이 지나간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마사지스킬은 정말이지 으뜸이라고 말할만하네요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


바지를 벗기고 뒤로 뒤집으시네요 그리고선 전립선 마사지가들어오는데


전립선마사지조차 시원하게 세우는 느낌입니다 사실 전립선마사지 받을때


제분신은 찔끔눈물을 흘린느낌이 살짝 들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누워있는데 똑똑 하면서 언니와 교체를 하네요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담하면서 참하게 예쁩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탈의 하고 시작을 합니다


3각애무가들어오는데 이미 풀기립상태에서 벌써 쏟아낼듯함을 진정시키고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가 뭐 특별히 특이한건없습니다 자연스래 아래로 내려가 입으로 해주는데


참 묘합니다 자연스럽게 씌우고 여상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쿵떡쿵떡 하다가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로 하는데 와 참다가 바로 발사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마사지+ 연애 만족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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