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같은 예진이 또보고싶다!

휴게텔


애인같은 예진이 또보고싶다!

이즈는궁이지 0 39,576 2018.02.08 03:30
저번에도 한번 방문 했었는데 기억에 자꾸 아른아른 거려서 오늘도 퇴근하고

논현선물에 바로 전화해서 예약햇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도 실장님께서 저번에도 오시지 않으셨냐고 알아봐주시더라구요 ㅎㅎ

친절함 짱이였습니다

방에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지명한 예진씨 입장

예진씨도 알아보고 반가워 하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롱코스로 결제해서 시간에 쫓김 없이 이런저런 얘기하며 대화도 하고 한번 봐서

그런지 더욱 편안하게 애인처럼 스킨십 했네요

그러다가 분위기가 야릇해지고 애무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해주고 점점 밑으로 내려오며 사타구니부터 시작해 기둥 전체적으로 애무해주는데

사탕 빨듯이 제껄 소중히 구석구석 빠네요 ㅎㅎ 제가 닳아 없어지겠어 하니 맛있다고 계속 빱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어느덧 똘똘이가 풀발해 딱딱해져 있으니 장갑 착용하고 삽입 시작!

오늘은 처음부터 위로 올라타 정자세로 강약조절하며 피스톤질 하다가 슬슬 감이 오길래 꼭지랑 가슴

애무하며 부드러운 느낌에 취하다 꼭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다음에도 자기 찾아주라는 귀여운 애교와 함께 배웅받으며 나갔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재지명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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