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구찌는구찌다

휴게텔


[구찌]구찌는구찌다

빽바지에빽구두 0 35,743 2019.10.30 00:25
명품
수원시청역부근
10월30일
100000
구찌
좋네요
좋아요
모르겟슴
10

안녕하세요 간만에 또 후기하나 씁니다 ㅋㅋㅋ 


이번엔 얼마되지않은 이구찌라는 친구입니다 




얼마전에 친구가 헤어졋다길래 ㅋㅋㅋ 


술한잔하면서 놀릴생각으로 갔는데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친구가 너무 진지해지더군요 .... 오래만난터라 그런지 


잘은모르겟다만 여튼 혼자 세상불행을 다이야기하면서 한탄만늘어놓길래


이놈 냅둿다가 한강이라도 갈꺼갔아서 업소한번 가자 하니까 


처음에는 에이에이 이러다가 남자는 남자인가봅니다 ㅋㅋㅋ 결국 가자하더군요




저는 나름 자주 다녀봐서 걱정도 뭐도 없긴한데 


이친구는 처음가는 친구라 ㅋㅋㅋ 걱정반 기대반 뭐그냥 미묘하답니다 ㅋㅋ


그런친구를 뒤로하고 일단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샤넬이를 볼려했는데 샤넬이가 못나와서 NF로 얼마전에 들어온 


구찌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NF라니까 나름 궁금도해서 저는 구찌씨를 예약하구 


친구놈은 이쁜친구로 해달라해서 프라다씨를 해줫습니다 




각각 50분 코스를 예약하구 간단하게 맥주 몇켄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니까 


시간은 금방가더라구요 도착지에와서 


각각 전화를 드리고 입장을합니다.


저는 예약전에 프로필을 보진않아서 대강 예약잡은거라 


들어갔는데 조금한 친구가 문을열어주더라구요 


완전애기애기한모습이여서 쫌놀랏습니다 .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라하더군요 .. 저랑 대략 10살이상은차이가나네요 ㅋㅋㅋ


분명아저씨같을껀데 오빠 오빠하면서 살갑게 대해주는데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물한잔 얻어먹고 씻고온다 말하고 오니까 같이 씻자하면서 쫑쫑이 걸음으로 수건두장들고 


오더니 빽허그를하면서 부끄러우니까 뒤보면안되 ㅠㅠ 라는데 심쿵해버립니다.. 




같이 치카치카하고 서로의 소중이를 살살 잘닦아내주고 수건으로 서로 톡톡~ 털어주니 


뭔가 분위가 자체가 현실 여자친구 남자친구 같더라구용 ㅋㅋ


부끄러워하는 그런 디테일까지 있으니 느낌이 만난지 얼마안된 연인인거마냥 풋풋해지네요 ㅋ




여튼 부끄러워하는 구찌를 조금이나마 풀어줄려 재미있는이야기도해주고 그렇게 분위기는 


풀어갔습니다 이제 게임스타트 !


침대에 앉아있다가 누워있는데 서서이 오더군요 역시 부끄러운가봐요 ㅋㅋㅋ 


입술로 요리저리 쪽쪽거리면서 훌터 내려가는데 두볼은 핑크 핑크 합니다 


BJ이는 잘합니다. 행동과다르게 어디서 연습을 해왓는지 모르겠지만 잘합니다!




꽃잎에 물도 어느터지하나 하지않아도 젖어오는대 물은 많아보입니다.


물이 흘러나오는걸보고 가만이 있을사람이 어디있습니까 ? 바로 역립아닙니까 ?


거부란건없습니다 서서히 내려가는데 눈을질끈감아버리더군요 


한입 목을적시는데 닿자마자 터지는 신음 어린게 좋네요ㅋㅋㅋ




닿으면 다을수록 더욱 터지는 화모니같은신음에 멈추고싶지않았습니다 


터지는 신음에 박자라도 탄거마냥 조금씩 몸을 떠는데 잘느끼는친구 활어반응을 예약하고


삽입합니다.




역시 물이많으니 부담없이 쑥~들어가니 기분도좋고 구찌도 좋고 서로 좋고좋고~


쑤컹쑤컹~잘들어갑니다~ 꽉쪼여주는 영계에맛 바로이맛아닌가요 ?ㅋㅋㅋ


꽉차게 들어가니 잡아주는게 입마냥조절하는거처럼 꿀렁꿀렁거리는데 




반동으로 흔들리는 가슴도 이쁘고 예술이지요 ~ 


최근에 NF몇명더있던거 같을려나모르겠습니다 


한번씩다보고싶네요




그렇게 정상위하다가 뒤로 돌려봅니다. 


엉덩이도 이쁘네요~~


맛갈나게 꽃잎도 두툼하게 보기좋네요 ~ 


눈도호강 제똘똘이도호강 구찌도 호강 ? ㅋㅋㅋ


연신 뒤로하다가 쑤컹쑤컹 꿀렁꿀렁 못참고 엉덩이에 발싸 ~ 


최강 떡감 입니다.... 몇분안으로 쪼임을 이기지못하고 즐달하고 갑니다~


마지막까지 씻고나오는 돌아가는순간까지 마중나와 볼빨간 사춘기마냥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다음에 또오라는거겟죠 ? 또갈께 ㅋㅋㅋ구찌야 기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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