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고싶은 인영이 즐달후기

휴게텔


또 보고싶은 인영이 즐달후기

토바스 0 24,875 2019.11.04 13:02
마앤휴
인영
주간

오늘의 후기는 잠실새내에 위치한 마앤휴에요


 


 


친구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요즘에 몸이 하도 뻐근하다 보니 마사지도 받을겸 오게 됬네요


 


 


일단 먼저 예약으로 대기시간 확인하고 실장님 설명듣고 가게로 왔습니다.


 


 


안에도 생각보다 좋아요 인테리어도 괜찮고 시설도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 안들어요


 


 


일단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가서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상탈한후에 눕어서 마사지를 받는데 오우..너무 시원하네요


 


 


아픈곳 얘기하니깐 그쪽부위를 잘 풀어 주시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끝날때 쯤에 전립선을 받는데 너무 좋네요..벌떡벌떡!!


 


 


 


훅훅 들어오는 손이 너무 흥분하는데 그때 !!!!노크소리에 매니져 분이 들어오시는데


 


 


 


간단히 이름을 들었는데 인영이 라고 하더라구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원피스를 벗으시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가슴과 새하얀 피부색과 결이 눈에 띄었고


 


 


 


와꾸는 두말하면 입아프게 예쁘고 스파에도 이런분이 계시는줄은 몰랐네요


 


 


 


글래머한 몸매가 드러나는데 최고의 몸매라고 느껴집니다.


 


 


 


먼저 삼각애무가 시작 하는데 오우..소리도 남달라서 벌떡이가 흥분을 주체를 못하네요..


 


 


 


스킬도 남달라서 강약 조절과 스피드가 엄지척!!


 


 


 


보통 연애를 빨리 하려고 하는데 인영이는 애무를 최절정까지 달하게 해주는데 


 


 


 


그때 딱! 올라와서 해주는데 이건 딱 바로 나올 각이다라는 생각이 들길래


 


 


 


자세를 바꾸고 했는데도 바로 몇번의 움직임에 싸버리는데 이게 진짜 연애구나 라는생각듭니다.


 




 


 


이렇게 좋은분이 요기에 있을줄은 몰랐거든요.


 


 


 


아무쪼록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Total 233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