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겨울을 녹이는 여자 마앤휴의 혜수~

휴게텔


[혜수]겨울을 녹이는 여자 마앤휴의 혜수~

손무서운넘 0 23,832 2019.12.05 08:36
마앤휴
잠실새내역4번출구
어제
다양함
혜수
162-51-C
굿굿
주간
10

추위가 찾아오니 저의 존슨이 

발정나서 단골로 가는 잠실 마앤휴에 연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혜수를 강력추천하시더라고요.

요즘 제 지명도 너무 안보이고 

너무 발정이나서 실장님 추천을 받습니다  

가게에 들어와 샤워을 맞치고 실장님에 안내을 받고

언니 혜수씨가 들어오네요~ 

와꾸는 괜찮은 편이며 몸매는 예술이였습니당^^

들어오자마자 몇 마디 나누고 

누워있는데 저의 존슨이 반응하여 바로스타트했습니다.

젖꼭지 애무부터 제 존슨을 애무하는데, 

존슨 애무할 때 하마터면 발사할 뻔했습니다. 

꽤 능숙해서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애무을 시도하려고 세나 몸을 봤는데, 

꽤 가슴과 골반이 있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 애무들어가는데 애무하기 딱 좋은 가슴이고,

신음소리도 꽤 예술이어서 저도 점점 흥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제 물건이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질입구도 꽤 좁고,

 넣자마자 조임이 굉장했습니다...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제가

 벌써부터 쌀려고 하니까 천천히 하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요....

게다가 몸도 꽤 유연한지 제가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골반 운동을 덤으로 하니까 

얼마 못가서 발사하게 되었습니다...

 참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와꾸는웃는 얼굴이 참으로 호감형이고, 마인드도 꽤 좋습니다. 

대화도 잘 주고 받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연애를 할 때 느낌이 이렇게 확

 오는 참으로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다음에 볼때는 좀 더 길게 즐기고 싶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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