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버리는 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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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버리는 지유

세요나뿌레 0 37,736 2018.02.08 10:19

어제 새벽 간만에 만난 고향친구와 만나 술 아침까지 밤새 마시니 취기도 오르고

기분도 좋고 해서 물이나 빼볼까 하고 사이트 뒤적뒤적 거리며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는데

논현 선물이 괜찮다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바로 전화하니 실장님이 지유를 추천해줘서 바로 달렸습니다

갔는데 업장이 아담하니 깔끔하게 정리 잘 되있었습니다

도착해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후다닥 씻고 나오니 얼마안되 문 두드리며 입장하네요

163? 정도 적당히 아담한 키에 볼륨감 있는 가슴 좋습니다 바로 옆에 쏙 들어와 누우며

바로바로 서비스 들어가는데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했네요

그대로 몸을 맡겨 누운상태로 서비스 받는데 스킬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맨살로 바디타듯 위에서부터

애무하며 내려오는데 자극적이더라구요 술 안마셧으면 애무받다가 싸버릴뻔 햇겠지만 알코올의 힘을

빌려 다시한번 참았다가 바로 장갑 착용후 즐떡 합니다

정자세로 강강강 찍는데 아찔한 신음소리 하며 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진짜 느끼는것처럼 허리 휘길래

저도 가슴 애무하며 그상태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다음에 맨정신으로 한번 더 지명해서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네요 즐달 행복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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