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의 마사지에 지리고 예슬이의 서비스에 지리고

휴게텔


관리사의 마사지에 지리고 예슬이의 서비스에 지리고

본피시 0 24,393 2019.12.09 12:10
마앤휴
예슬이
주간

토요일에 무진장 달리고 쉬는 일요일에


푹자다가 무료하게 보내기는 그렇고ㅠㅠ


몸이나 풀자 생각에 잠실마앤휴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골라 오후 2시 예약을 잡고


도착하니까 내부인테리어가 깔끔하네요 


실장님한테 결제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샤워실 수압이 살짝 아쉬운 느낌? 그외에는 깔끔했어요


방안에서 흡연이 안된다고 하여 흡연실에서 흡연을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는데 


꽤나 여리여리 하시고 젊었을때 이쁘셨을거 같은 


관리잘하신 선생님이시네요 굉장히 외소하신데


손아귀힘은 장난아니에요 큰코다칠뻔


압조절도 가능하다고 하시고 온몸 구석구석 관리해주시네요


앞으로 돌아누우니 전립선 타임인데 부끄러우면서도


쾌감을 감출수가 없었어요 일반적인 핸플보다 느낌이 더 


야릇해가지고 오우야 


노크소리에 언니가 입장하는데 가슴이 눈에 띄네요


얼굴도 청순삘 나면서 봉긋한 가슴에 삼각애무


장난없습니다 꽤 실력자인듯 하네요ㅋㅋㅋ


전립선도 받고 애무도 받으니 느낌이 팍 오길래


서둘러 콩씌워달라고하고ㅋㅋ 여상으로의 스타트


몇번못하고 정자세로 바꿔서 마무리 했어요ㅠㅠ


아 이놈의 패배자... 전립선 마사지에 언니의 스킬 


참을수가 없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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