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매니저] 과음에는 마사지랑 떡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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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매니저] 과음에는 마사지랑 떡이 최고죠~!

잘해요 0 25,864 2019.12.12 10:59
마앤휴
여정매니저
주간

전날 과음을 해서 그런지 몸이 너무 뻐근하더라구요ㅠㅠ


지친몸을 이끌고 예약을 한뒤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1시간 연애코스 결제를 하고 안내받고


샤워실이동해서 뜨거운물로 엄청 지지고 나왔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누워있는데 다이가 따뜻하더라구요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온몸이 다쑤십니다 그냥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그런가


감각도 막 없구요 제정신이 아니다가 마사지 받으면서


서서히 깨어나더라구요 뜨끈뜨끈한 찜마사지도 해주시고


몸이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몸이 깨고나니 그냥 꼴릿함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부드럽게 만져주시면서 꼴릿꼴릿하게 


해주시는데 전립선 받다가 발사 할뻔 했습니다..ㅋㅋ


노크소리에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어깨정도 오는 머리에


키한 160 정도? 되어보이는 순한 인상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탈의하는데 가슴이 먼저 눈에 확 들어오고 몸매도 


슬림은 아니지만 딱 떡감좋은 몸매더라구요


BJ서비스도 야무지게 빨아줍니다 


전립선에 애무도 받다보니 슬슬 신호가 오길래


서둘러 얘기하고 여상으로 몇번 찍어내리다가 


저도 모르게 발사 해버렸어요


매니저가 왜케 빨리 싸냐고..ㅋㅋㅋㅋㅋ


어쩔수가없더라구요ㅠㅠ 민망함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개운하면서 떡도치고 즐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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