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리사의 마사지에 지리고~ 유나의 떡감에 두번 지리고~

휴게텔


신관리사의 마사지에 지리고~ 유나의 떡감에 두번 지리고~

반질반질 0 26,019 2019.12.26 10:19
마앤휴
유나
주간

잠실마앤휴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씻고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노크 소리 후 들어 오네요

 

 

 

부분별로 부드럽게 ~ 강하게 눌러주는 관리사

 

 

 

마사지의 달인 인정 이네요

 

 

 

손끝 감각이 좋으신지 굳어 있던 몸이 홀가분해 졌네요

 

 

 

시간이 지나 똘똘이 마사지 들어와 주었고

 

 

 

그러던 중 언니의 등장!

 

 

 

슬림하며 섹시 스타일이라 보기만 해도 한번 더 불끈!

 

 

 

외모는 선하게 생겨 예쁘네요

 

 

 

bj 서비스가 상당히 성실해요

 

 

 

여상에서 시작했는데 이 매니저

 

 

 

말 타기가 장난 아니네요

 

 

 

부드럽기도 하며 쌩쌩 타주기도 하는데

 

 

 

조절을 정말 잘 하네요

 

 

 

최고 떡감이 아닐까 싶어요

 

 

 

뒷치기 할 때 허리부터 힙라인이 좋네요

 

 

 

짧은 시간 간단히 연애 후 안내 받아 퇴실 했어요

 

 

 

관리사는 신, 매니저는 유나 만나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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