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가슴과 떡감 지리는 여정이

휴게텔


풍만한 가슴과 떡감 지리는 여정이

본피시 0 25,216 2019.12.27 13:56
마앤휴
여정
주간

오랜만에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이쁜 언니랑 뒹글고 싶어서 


 


두가지 다 해결할수 있고 가성비 좋은 마앤휴로 달렸습니다 


 


미리 예약 마치고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응대를 해주시고 결제 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 마치고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 담배 하나 피고 안내를 받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 들어오고 인사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압도 좋고 정말 마사지 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꼴릿하게 해주신 후에 관리사님이 나가신후에 잠시 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여정언니 


 


일단 색기있어보이는  와꾸와 외모에 가슴이 후덜덜 합니다 


 


잠시 애기 나누는데 순수함도 보이고 말도 참 이쁘게 잘합니다 


 


탈의 하는데 터질듯한 가슴이 들어 나는데 대충봐도 엄청난 크기의 가슴 입니다 


 


몸매도 좋고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맞닿는 살결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저의 몸 구석구석 핥고 빨아주면서 BJ까지 해주는데 느낌좋고 혀를 이용해서 그런지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은후에 점점 달라 오르고 위에서 먼저 시작 합니다 


 


위에서 허리 돌리면서 방아찍기도 해주는데 쪼임이 덜덜하고 능력자입니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있으니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정상위로 변경해서 한손으로 부족한 크기의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가 급하게 신호가 몰려 와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하는데 뒷태 라인이 이쁘고 하는데 자연스러운 조임과 신음소리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 상태로 올챙이를 전부 분출해 버렸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시원한 마사지도 좋고 특히 여정언니의 


 


그 큰가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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