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매니저의 활어반응에 지렸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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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매니저의 활어반응에 지렸다 그냥..

대추야 0 25,289 2020.01.05 10:39
마앤휴
도희
주간


저번 방문에는 야간에 방문해서 예슬이라는 매니저보고 너무 즐달을 했었는데


 


이번엔 방문타임이 주간이라... 예슬이는 못 볼 것 같아서 실장님한테 한명만 추천해달라고 하니


 


도희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주간의 도희, 야간의 예슬이라고 불리는 주간 에이스인 만큼 믿고 봐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샤워하고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셔서 대기실에 앉아서 담배하나 정도 피울 시간이 지나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손님이 있는걸 보면 괜찮은 업장이라는 반증이겠죠 ㅎ


 


방에서는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도 마사지 실력은 수준급에 대화도 잘 통하는 분이어서 좋았습니다


 


1시간마사지 연애 코스로 받았는데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전립선으로 해주시고 도희 매니저의 노크소리가 들려오니 인사하고 나가셨어요


 



딱 들어오는 순간부터 바로 스캔했는데... 외모는 상급!!


 


얼굴도 몸매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이고 새로운 언니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ㄷㄷ


 


성격도 좋은지 들어오면서부터 웃고 있고 밝게 인사 건네오는데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인사 마저하고 간단한 대화만 나눈 뒤에 바로 서비스로 돌입


 


애무는 처음엔 무난하다 싶었는데 점점 혀가 움직이더니 기둥에 내려가서는 상당한 스킬을...


 


좀 더 받았다가는 무의식중에 발사할 것 같아서 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장비를 장착했습니다


 


 


눕혀놓고 자세를 잡은뒤에 천천히 넣었는데... 조임이 괜찮다~ 싶었는데


 


다 밀어넣고 조금씩 왕복하니 조임이 점점 강해지더군요


 


나중에는 꽤 빡빡해져서... 느낌이 너무 빨리 왔습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쌀 것 같다고 얘기하니 싸달라고 하길래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빼내고 나서 분리하니 장비를 벗기고 정성스럽게 닦아주는 도희매니저...


 


눈이 마주치니 웃는데 사랑할뻔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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