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쩌는 보미 매니저 보고 가세요~

휴게텔


색기 쩌는 보미 매니저 보고 가세요~

본피시 0 26,046 2020.01.14 11:29
마앤휴
보미
주간

주간에 간단하게 통화하고 마앤휴 재방문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코스결제 하고 안내받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항상 올때마다 깔끔해서 좋아요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관리사 분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농담섞인 인사 나누고 시작합니다


목부터 시작으로 많이 뭉쳤다길래 잘좀 부탁드린다하고 맡겨 봅니다


목이랑 어깨 허리가 중요하다며 그쪽을 중심적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생각보다 많이 뭉쳤나봅니다.. 쉬지 않고 해주시다가 


어느덧 뒷판이  끝이나고 앞으로 시작합니다


얼굴에 팩도 해주시고 전립선 타임 야릇한 농담섞인 말과 함께


오일뭍히시고 만져주시는데 꼴릿함이 가득 합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들어옵니다


키는 160 정도 되어보이고 살짝 약통해 얼굴은 갸름하네요 


홀복을 벗고 시작하는데 bj서비스가 좀 하드합니다


애무해주면서 가슴만져보라고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로봇같지 않아서 


좋습니다 콩을 씌우고 시작하는데 리얼한 표정에 매니저도 흥분이 


됐나 봅니다 정자세로 체인지하고 가슴을 부여잡는데 촉감이 굉장히 좋네요


B~C 사이 정도 되보이는 손에 딱들어오는 느낌이라 좋군요


매니저도 흥분된다면서 천천히 하라는데 그말에 그만 발싸해버렸네요..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적극적이고 마인드도 좋아 이름을 물어보니


자주 안나온다며 보미 라고 하네요 주간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실사 한장 구경하고 가세요~57338c0e892223ffd24c9c42212ec128_1578968943_37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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