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와꾸녀 예슬이랑 시원하게 놀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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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 와꾸녀 예슬이랑 시원하게 놀다왔어요

베일이형 0 28,582 2018.01.31 04:43

전날 친구들하고 이빠이 술먹고 그냥 쫙 뻗엇더니 몸이 찌뿌둥 합니다

일어나서 해장하고 몸이 뻐근한거 같아 마사지샵 가서

마사지 받고 오니 개운하게 풀렸는데 여자 손길 느껴졌다고 밑에 부분이 뻐근해 지더라구요;;

그래 이왕 뻐근한거 풀려고 한김에 풀거면 제대로 풀어야지 생각하며 밑에 뻐근함을

해소시켜줄 곳을 찾으러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논현 선물이 핫한게 괜찮아 보이더군요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전화해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계산하니 어떤 스타일 원하시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뭐 이쁘고 슬림한 언니로 부탁한다고 한뒤

방으로 안내받아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들어오네요

문 똑똑 두드리며 들어오는데 수줍다는듯이 쳐다보는 모습에 애무받지 않았음에도 풀발해버렸습니다

와꾸도 상급이고 직접 보시면 몸매가 죽여줍니다 슬림한데 가슴은 자연산C 라 풍만하더군요

바로 서비스 진행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밑으로 내려오더니 정성스레 BJ해주는데

물고기마냥 제 똘똘이가 팔딱팔딱 해대네요 ㅋㅋ

바로 콘 착용후에 삽입

영계라 그런가 조임도 남다릅니다 몇번 여상으로 흔든 후에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커다란 가슴 문지르며

강하게 스퍼트 냇더니 사정감이 빨리 몰려오더군요

그상태로 꽉 안은채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 했습니다

나가면서 이름 물어보니 예슬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꼭 재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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