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논현에 위치한 선물 방문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더더욱 쌀쌀해서 따뜻하고 아늑한 곳을 찾아보다
선물 방문했네요 !!
전원 올 한국인 매니저로 구성된 논현 선물에서 만난
NF녀 입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티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수줍음 가득한 미소로 방을 밝게 빛나게 한 선물 NF민지
그렇게 둘이서 간단한 인사를 한 뒤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역시 NF다 보니 풋풋한 맛이 아주 기똥찼습니다
간단한 입맞춤과 함께 시작된 그녀의 애무 그리고 장비착용후
여상위 > 후배위 > 정상위 > 가위치기 등등 여러가지 체위를 구사하며
즐거운 한 떄를 보냈네요^^
몸매도 슬림하니 괜찮았고 피부가 아주 어리다보니 맛깔났고
밑에 그녀석의 구멍 또한 아주 찰졌던 NF민지였습니다
좋은 매너지들이 많이 공급되고 있는 논현 선물
머지 않아 명실상부 업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