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의 설렘임을 안게해준 민지~~

휴게텔


마앤휴의 설렘임을 안게해준 민지~~

대추야 0 23,607 2020.03.18 12:04
마앤휴
잠실새내역
어제
민지
굿
주간
10

이번에도 어김없이 잠실 마앤휴을 급 방문하여 

실장님한테 결제를 하고서 , 들어가서 대강 씻고 ~ 나옵니다

옷 입고 , 실장님한테 준비 다 했다고 말씀드리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대기 후 정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중년의 관리사님은 사람 좋은 인상에 웃으면서 들어오시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 긴장이 풀리고 관리사님과 좀 더 가까워지는 느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몸이 조금 무겁고 피곤했는데 , 마사지 받다보니까 나른해지면서 기분 좋아졌고

살짝 뻐근했던 몸도 개운해집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저에게 신호를 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 관리사님.

전립선을 받다보니 매니저님이 곧 노크하고 관리사이랑 교대하십니다

민지 매니저님을 

스캔 쭉 해보니까 스파 다니면서 봤던 언니들 중에서는 중간 이상급.

이정도면 이쁘다 싶은 정도였고 , 몸매도 슬림에 얼굴은 뽀얀흰얼굴과

귀여운 얼굴이였습니다 .

일단 처음이라 약간 했지만, 그래도 스무스하게

탈의하고 배드위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슴애무 + BJ 이후 부드럽게 CD 씌워주고 합체 시작

다른건 모르겠는데 , 삽입 시작했더니 아랫도리가 들어간 그 구멍이...

엄청 뜨겁네요

이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따뜻해서 ... 생리하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고

그냥 체온이 높으셨던 듯 하고 그 감촉에 떡감까지 좋으니까 오래 가지를 않네요

5분에서 10분은 버티고 싶었는데 ,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 ㅠㅠ

매니저님이 닦아주고 잘 정리해줘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구요

급달치고는 이정도 가성비에 , 

이정도 만족도면... 강추 드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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