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면서도 청조한 매력 하지만 굶주린 암캐 예진이 정복기

휴게텔


단아하면서도 청조한 매력 하지만 굶주린 암캐 예진이 정복기

곧추커요 0 21,671 2018.01.07 18:06
 
늦은 저녁 혼자 집에서 딸잡기는 그렇고 해서 집 근처 

전원 한국인 휴게텔 업장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전화해보고 지금 당장 가면 바로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번개같이 도착

계산하면서 다시 물어보니 역시 바로 가능하다는 답변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뭔가 단아한 마스크네요. 말투도 조곤조곤하고 살짝 아나운서 느낌도 납니다.

입맛을 다시고 있는데 언니가 먼저 누워있는 저를 덮쳐옵니다.

통성명이라도 하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제가 그러니 

" 오빠~ 나는 예진이야 내가 너무 고파서 오빠 얼른 먹어야 겠다 "

캬 멘트 아주 죽여주더라구요

제 양 꼭지부터 시작해서 주니어를 집중 공략하는데

가뜩이나 커져있던 녀석이 예진이 혀를 맛보니까 주체를 못하네요

더 받다가 쌀것같아서 그만을 외치고 장비착용하고 바로 합체

밑구멍의 느낌도 좋지만 팡팡팡 할때 떡감과 엉덩이가 죽음이네요

뒤치기 한참 하다가 다른 자세 하기가 아까워서 그대로 마무리해버렸네요~

기분좋은 논현 선물 업장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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