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물 빼고싶어 어딜가볼까 하고 검색하던 도중 근처에 있는 논현-선물 이란곳을 방문하게 됬습니다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집이랑 엄청 가깝더군요 도보로 3~5분정도? ㅋㅋ 도착해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매니저 입장하네요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 해주길래 귀엽고 이쁜 매니저 부탁했더니 딱 말한대로 해주셨네요 아담한 키에 똘망똘망한 눈 로리욕을 자극하는 귀여운 처자입니다 바로 애무받고 빳빳해지니 콘 착용후 삽입 아담해서 그런지 조임도 장난이 아니네요 한참간의 피스톤운동 후에 사정감이들자 시원하게 발사 성공 했습니다 나가면서 이름 물어보니 신비라고 하네요 얼굴도 귀엽고 이쁘장하니 로리취향이신 로리족들은 꼭 한번 만나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