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차승원팀장◈▣◈▣

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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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담배피기 0 12,780 2018.03.09 05:11
친구놈과 술내기 당구를 쳐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차승원팀장님한테 연락하고 갔구요~

미리 나오셔서 반갑게 반겨주니 제 마음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한 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매직미러초이스실가서 한 20~30명 봤구요

너무 많으니까 못고르겠네요.

친구와 저는 추천 받았습니다 잘노는애로 질펀한애로 해달라고

차승원팀장님이 바로 5명정도 찍어주네요 다 잘노니 어떤스타일이 더 좋겠냐구 전 가슴큰언니!

허리 무지 잘록한 언니로 앉아서 놀았구 친구놈은 그만 첫번째 립서비스에서 ㅡㅡ;;

물총을 찍 아나 창피하게 제가 좀 놀려먹었으나

이런 제길.. 두번째 서비스에서 제가 찍찍

그냥 여기 언니들 입솜씨가 좋은거 같아요 아주 좋아서 사경을 헤맸네요

저는 가자마자 차승원팀장님이 추천해준데로 가슴막 만지고 만지작만지작

그러니까 언니도 막 제꺼 기왕 돈내시고 노는거 돈 안아깝게 재밌게 놀으라하네요

차승원팀장님 마인드 살아있네~

룸에서 시간도 잘지켜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구장에서 저는 이번에 배운 보빨신공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 성공이라는군요

그녀가 과감하게 보빨을 해달라는겁니다? 마인드 개쩝니다

순간 파트너얼굴이 여친얼굴로 보였습니다

언넝 하고싶은거 다 하자고 언니 마인드도 살아있네~

전 놀면서 제 모든 기술을 선사했고 그언니의 전화번호를 땄지요

조만간 만나기로 했삼 ㅋㅋ심장이 쿵쾅쿵쾅

바로 수건집어던지고 올라탔습니다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는게.. 피스톤 질을 할때마다 제 귀를 혀로 어찌나 간지럽히던지~

흥분해서 가슴을 움켜쥐고 미친듯한 폭풍섹스를 했네요

끝나고 나서 언니가 한마디 하더군요

멘트겠지만.. 속궁합 이렇게 잘 맞는 파트너 첨인거 같다고..

차승원팀장님 어제 잘 놀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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