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초이스 여실장윤공주 | |
010-2141-5826 | |
1월8일 | |
나라 | |
19:00~06:00 | |
10점 |
술 먹는 도중 친구들과 갈만한 업소 없나 찾다가 한동안 눈여겨 봤던
유리방초이스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전화 후 바로 업소 탐방..
참고로 친구가 술을 또 좋아해서
Bar 를 갈까하다 Full 이 더날거같아 윤공주 실장님 글을 읽어보다 선택하고 바로 질러봅니다.
윤공주 여실장님과 통화하니 아직 바쁜시간이 아니라 언니들 많다고 합니다
네비 주소 찍고 망설임 없이 믿고 가보네요
풀싸롱은 또 담당에 따라 언니들 초이스가 잘 맞추냐 이런것도 잘해야 한다고 해서 많이 믿고 초이스 맡겼습니다.
유리방초이스실 에서 언니들보는데 솔찍히 다 한번씩 박아봄직 했습니다. ㅋㅋ
그와 중 그래도 맘에드는 언니가 있어 물어보고 선택을 하였습니다.
첫 인상은 오~ 일단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몸매를 보는데 후덜덜합니다.
크~ 역시 윤공주 여실장님의 쩌는 초이스 내공은 대단합니다.이언니 섹시한 몸에 볼륨감이...
그냥 침떨어지는거 겨우 딲고 참았습니다...
정말 아름 다운 슴가를 가졌더군요..개다가 자연산...호~~
룸에선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찹살떡 처럼 붙어 있고 그리고 배려할줄 알고 말도 싹싹하니 잘하고 마인드 또한 정말좋터군요
어느덧 양주 하나 다 비우고..룸에서 시간이 다되었을까..2부 준비 되었다고 해서 호텔로 이동합니다
샤워후 침대로 이동후 연애를 즐겨보는데...언니가 상당히 잘하고 즐기네요
그냥 느껴주는게 아니고 진짜로 느낍니다..
자기 느꼇으니 이제 마음대로 하라는 그 한마디에 제 존슨이 흥분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ㅋㅋ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가슴을 만지면서 하니 흥분도는 쭉쭉~
아까 친구 때문에 룸에서 조용하게 논거 호텔에서 다했습니다.
어찌 됐든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돌아갑니다.
"덕분에 잘 놀고 갑니다. 윤공주 여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