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얼마나빨렷나 뻐근하네요. 올클럽 노마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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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얼마나빨렷나 뻐근하네요. 올클럽 노마진대표

김에꾸 0 8,734 2018.06.07 20:02
첨으로 올클럽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 뒤적이다가 노마진대표로 정하고 전화를 했다.

친절히 설명해주고 진실이 담겨져 있는것 같아서 그낭 믿고 갔다~

대표님 마중나와서 맞아준다 전에 칭구넘이 이런데는 혼자 가는게 재미있다고...

친구소개라고 말하고 첨이니까 잘좀 부탁한다고...

대표님 딕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대표님 추천을 믿고 미러방에서 고민고민하다가 혜림이라는 아가씨로 쵸이스하고 첫대면을 햇다~

진짜 딱봐도 이런데서 일할 여자가 아닌거처럼 보였다.

겐히 내가 험한짓 하기에는 미안하다는 생각~ㅋ

혜림는 가명이고 학비때문에 휴학계내고 여기에 빠져부럿다구

겐한 호기심 때문에 이것저것 물어 봐도 부끄러워 하면서 다 얘기 해준다~

혜림이가가 (오빠는 인사 안받을거야?)ㅋㅋ 

혜림이는 미숙하지만 귀여운 혀놀림으로 bj이를 해준다~

그촉감보다 혜림의 대학생이고 지금 나의꺼를 입으로 해준다고 생각하니 야릇해진다~

우린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하고 그녀 내꺼를 틈틈히

만져주면서 한시간이 금방간다~

처음으로 꼬신 대딩이랑 밀회를 즐기는 이기분!!

구장에올라와서 그녀 올탈의~~ 아~~ 눈이 즐겁게 다가온다~

가슴은 수줍은 비컵정도 군살없는 몸매 벗기노니까 가히 착한몸매고 

은근히 글래머하다 서로씻고 나의 스킬을 부려서 그녀를 흥분시킨다~

수줍어하고 부끄러워 하면서 그녀 점점 달아 오르고...나도 점점 거칠어진다 

그녀의 신음이 수줍게 메아리치고 난... 탐스런 그녀의 육체를 원없이 유린할때...

나의 몸속에서 급 뜨거워 지면서 한웅큼 발사한다~~

그녀 끝나고 빙그래 미소를 보이더니 콘돔을 빼고 정성스럽게 딱아주더니...

이쁘고 귀여운 입으로 마무리 해준다~

비오는날 여대생이랑 첫대면의 짜릿함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내려와서 대표님에게 진짜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발걸음 가볍게 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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