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소원] 출근한지 한달된 하얀속살 아가씨 올클럽 노마진
미디어센터한동안 몸살로 고생해서 집구석에 처박혀있다가
몸이 좀 좋아져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자리는 무르익고 나이트를가려고했으나...방향을틀어서 풀사로 달렸습니다
고민할것도 없이 평이좋은 노마진대표님 찾아서 갔습니다
금요일이라 언니들 넘쳐나고 손님도 많았지만
초이스는 오래기다리지않고 했고 매직미러안에 언니들 제법 있더군요
타이밍 좋다며 차태현팀장님 초이스 자신감을 보이는데 역시 언니들 물이 좋더군요
몇명의언니들이 그중 눈에 제일 띄게 이뻣는데 고민끝에 그래도 그중 제일
민간인 스타일에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초이스 마무리하고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평일엔 유치원교사고 금토일만 출근한다 하더군요
마인드는 하드하다기보단 소프트애인모드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진짜애인처럼 잘마춰줍니다
너무 업소필 나게 놀지않아서 더욱 좋았던거같습니다
구장에서도 지극정성으로 서비스해주고 일한지얼마안댔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순진한 면도 있어보입니다...매력있네요
전화번호는 달라고하니 안주네요 ㅋㅋ다음에 노마진대표님찾아오시면 만날수잇다면서요
그리고 잘놀고나와서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아직몸상태가 안좋아서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집에서 한숨 푹자고 일어나서 컴터하다 끄적여봅니다^^
노마진대표님 다음번에 혼자 한번 갈생각입니다
어제처럼 신경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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