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아무생각없이 빨통만보고 초이스하고싶을때 . 올클럽 노마진대표

룸/풀싸롱 기행기


[안나] 아무생각없이 빨통만보고 초이스하고싶을때 . 올클럽 노마진대표

dkzks 0 9,743 2018.06.08 17:54
친구가 하도 며칠전 부터 풀싸롱 가자가자 해서 저도 오랜만에 풀싸롱이 땡기더군요 

그래서 날을 잡고 오랜만에 노마진대표 얼굴도 볼겸해서 놀러가자 했죠 

약속을 잡고 만나자 했던 그날인데...자기는 애인이랑 영화보고 있다는 말에 하는수 없이 

혼자 독고로 달렸습니다  참 친구녀석이 왜이리도 재수가 없던지ㅜㅜㅜ 

그래도 혼자면 어떻냐하는 생각으로...  노마진대표님에게 전활걸어 출발한다고 하고 택시타고 고고씽... 

입구에서 도착해서 노마진대표님 찾으니 입구에서 안내하시는분 따라 룸으로 들어가 한 3분정도 있으니 

노마진대표님 들어와서 인사하고 그간의 안부를 서로 물으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쩔수 없이 오늘은 혼자왔다고 저의 하소연 얘기도 하면서요 

오늘은 추천안받고 빨통큰아로 해달라고 했는대 일단골면 성격설명받아야 내상없다는말에

미러룸같이 들어갓습니다 처음엔 별로 인거같았는데 앉아서 얘기하면 할수록 대화도 

잘통하고 보면 볼수록 XXX쉬한 면이 보이는데 ㅎㅎㅎ 그래 오늘 한번 제대로 놀다가자 하는 맘으로 

간단한 대화로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인사 받고 내가 먼저 말을 안해도 아가씨가 해주니까 그게 마음에 드네요 

술마시는 동안에 내파트너도 약간꽐라되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어디든 건드려도 

아무말 없이 다받아 줍니다. 룸에서 너무 하고 싶었다는.......

그렇게 술마시다가 보니까 웨이터가 마무리 준비한다고 말을하니까 

파트너가 가자고 하면서 

"오빠 위에서 더 좋게 해주께" 하면서 기달리라고 자기 옷갈아입고 온다고 하고 나가고 

노마진대표님 들어와서 모텔가자고해서 계산하고 앞으로 신경 많이 써달라고 말하고 모텔가서 

즐거운 XXXXXXXXXXXX했네요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아무튼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좋은 아가씨 였습니다 

안나씨라는 아가씨 였는데 마인드가 굿인거 같네요 요구하는데로 왠만해선 다들어줍니다 

정말로 녹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비누칠해주고 씻겨주고 닦아주고 잘해주네요 ㅎㅎ 담에 한번 더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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