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나는 올라가서더잘해 올클럽 노마진대표

룸/풀싸롱 기행기


[단비] 나는 올라가서더잘해 올클럽 노마진대표

베이 0 20,368 2018.06.15 23:23
어딜갈까... 하다가, 회사컴터로 싸이트들어가면 걸릴까봐 폰으로 눈팅

노마진대표라고많이 올라와있길래 이건 뭐지?? 

일단 택시를 타구 전화를 해봤습니다. 

가게이름은 올클럽 들어가서 룸에들어가니

초면인지라 대표님과 인사나누고 룸으로 안내를 받앗습니다.

일단 오늘 언니들 수질이 좋다는 설명이 일단 미러실로 고고! 

고 퀼리티의 언니들도 제법 보이고, 여대생 같은 언니도 보이고. 

초이스를 못하고 계속 머뭇거리자, 송지효실장님이 귓속말로 단비씨를 추천해줍니다. 가게 에이스라고... ㅎㅎ 

제가 뭘 알겠습니까? 에이스라는데! ㅋㅋ 

친구들도 한두명씩 짝을 고르고, 룸으로 다시 이동. 

언니들의 이미지가 미러실에서 봤던 것과 다르면 바로 말씀해주시라는 당부와 함께. 언니들 입장. 

노래 부를때, 슬쩍 다가와서 껴안아주고, 화음도 넣어주고. 립써비스도 해주고 

흥분이 감도는 사이에 아랫도리에 텐트가 쿵 

예슬이가 하는말. 

"어머... 오빠 ㅋㅋ 이따가 또 화끈하게 해줄께" 

이말에 뿅~~~ 

2차에서는 아주 기둥을 뽑을 기세로 덤벼드는 단비.

왜 대표님이 에이스라고 하는지 감이 오더군요. 

콘을 끼워주고, 정신없이 붕가를 한뒤 담배 한탐하면서 단비와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렇게 붕가타임을 보내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와서 좋은시간을 보내며 집에 갔네요 

가면서 친구들과 이런저런 구장타임얘기하면서 기분좋게 갔습니다

담번에도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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