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 |
하니 | |
저녁 |
어김없이 회식끝나고 독고로 베리앤굿 방문했습니다
"한고은실장님 오늘은 누구 보여줄꺼에요?"
"요새언니들진짜많은데 언능오세요"
바로 미러로가봅니다 ㅋ
예전부터 워낙 오래 보기도했고
한고은실장님 추천으로 보면 언제나 즐달이기에
딱히 초이스하지않고 언제나 추천을 받아 달림합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몸매죽이는 언니들
그런 그녀들중 하나인 하니..^^ 룸안에서는 참 조신하고 여성스러운스타일
룸에서 보는 것도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호텔올라가서는 입술에 뽀뽀를 해주며 밑으로 내려가 분신을 입에무는 하니
그리고 양 옆에서 내 손을 가져가 자신들의 꽃잎에 비비는 서브들
올탈한 상태로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는 하니
이런 매미과의 언니들은 정말 언제 만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침대에서 그녀와 연애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애무를진행했고
곧 촉촉해지는 꽃잎을 보고는 바로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했네요
쪼임이 참 좋았죠. 슬림하지만 엉덩이가 참 탱탱했던 그녀
마무리는 뒤치기로 아주 기분좋게 했네요
정자세에서 귓속에 섹드립을 날리며 야한 신음을 내뱉는 그 모습
다시금 생각해도 정말 흥분되는 기분입니다.
그녀를 만나 아주 좋은시간 보내고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