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으면 여자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강남으로 출발  연아사장님 찻으니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9시 조금 넘어서 손님이 별루없다고

룸배정받고 바로 초이스 매직미러로 이동했습니다 물좋은

언니들 무지많네요 ^^*27번 너무 섹시한 언니 만난날

그녀 이름은 연주 ㅋㅋ 평소에 와꾸 쵸이스를 하지만 오늘은 성본능 때문에 몸매에 눈가더군요

얼굴은 평균... 비주얼 따지는 나에겐 조금 약햇는데..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에 끌렷어요

가슴만 보고 그렇게 끌린적은 처음인거같아요..절반이상 파여서 거의 다보여서 가슴 윤각이 훤히

보이는데 정말 꼴렷음... ㅋㅋ 기분좋게 첫 써비스받구 폭탄주한잔 말아묵자구 하네요

술을 마실때 빼지도 않고 잘 마시고 애교도 많고 잘 안깁니다

손이 제 가슴, 허벅지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들어오니 뺨도 맞대고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아가씨가 먼저 만지니까 저도 뭐 적극적으로 여기저기를 공략했습니다

룸에서 마무리하고 모텔로 올라가서 샤워를 하고나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나란히 누워 껴안고 키스를 한참동안 나누다 연주의 BJ를 받는데 정성껏 열심히 해주네요

우와~ 하는 정도의 스킬은 아니지만 열심히 또 깊숙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쁜거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역립없이 바로 여성상위로 들어갔습니다

어디까지 들어갔나가 엄청 생생하게 느껴질만큼 꽉 물어줍니다

섹시한 표정들을 짓는데 우와... 이건 직접 보셔야 알 것 같네요

또 중간중간 키스를 퍼부었는데 제가 먼저 뺄때까지는 계속 받아주네요

조절이고 뭐고 꽉 끌어안은 상태로 달리다 그대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역시 초이스는 연아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언니 초이스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