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삽입전 애무에 미리 갈뻔했네요ㅋㅋㅋ

룸/풀싸롱 기행기


[제니]삽입전 애무에 미리 갈뻔했네요ㅋㅋㅋ

바리르르 0 9,078 2018.08.23 15:45
역삼에서 간만에 부랄들과 5명이서 갈비살에 소주로한잔 마시다가

풀이 급땡겨 그전에 한번 갔던 올클럽으로 리드해 일행들 데리고 정자동으로 점프~

전화드리니까 픽업 와주셔서 정말 편하게 도착

들어서는 순간부터 꽉차있는 사람들 시글벌쩍 동네 시장온거같네요

그래도 전화하고 갔으니 노마진팀장님이 신경 써주겠지 생각하고 잠시 컨디션으로 술한잔깨며 기다리다가

15분정도 기다리고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서

초행이신 일행에게 시스템설명 해주시면서 토요일이라 손님이 많이 몰려서 죄송하다고 진심 굽혀 말하니

어차피 불토니 이해해야지 하면서 기다립니다~ ^^

맥주마시면서 이야기좀 나누고 노래 부르고 노니까 금방 시간이 가더라고요

초이스 시작~ 괜찮은 언니들 빠져있는줄 알았는데^^ 물은 좋네요~

저는 망설임 없이 제니라는 언니로 초이스

키는 보통이구 눈이 참 이쁜 언니였습니다

인사이후 란제리같은 옷을입고 전투서비스 받고 애인모드같은 분위기에 자연스런

스킨쉽과 함께 즐겁게 즐겼습니다 파트너 제니가 나의 거기를 만지는데

울끈불끈 터지는 줄알았습니다 질퍽한 분위기로 놀다가 룸시간이 다 되서

2부타임이 돌아와 각자룽으로 이동 제니랑 이렇게 궁합이 잘맞나 오랜만에

즐거운 연애했습니다 애무로 절 뽕보내네요ㅋ 자극을 잘시켜주는 언니였던거같네요~

화끈한 불토 태우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간략 후기 남길께요!!! 노마진팀장님 다음에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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