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음탕한 말투 베이글몸매 올클럽 노마진

룸/풀싸롱 기행기


[예원] 음탕한 말투 베이글몸매 올클럽 노마진

숙성된매너 0 8,279 2018.07.05 17:17
할일없는 6월달 하루종일 더운 날씨에 업무 일찌 시마이하고 

친구와 소주한잔 곁들이며 풀사롱 얘기도중에 이전에한번갔던 노마진대표님한테

전화를걸어 오늘 물상태를 확인했지요 

다수의 아가씨들이 꽁치고 있다니간 빨리오랍니다 1시간정도 술더먹고 바로 출발한다하니 

대표님이 차를 보내주었네요 고급스러운 럭셔리 차를타고 올클럽으로 입장 

룸에서의 민실장님과의 올만에 해후! 서로 인사하고 상황이 아주 좋은 많큼 많이보여준답니다

그렇게 10분여를 기다리다 초이스하러 고고씽!많은수의 아가씨들이 미러룸에있네요 이순간이 풀싸가는이유같습니다!

딱 스테이지를 보는데 만남에 와 이쁘다라고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아가씨가 복귀해서

그 아가씨만 보이고 나머지는 블라인드 

누가봐도 저랑 같은 생각일 거에요. 청순해보이고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더라구요. 

풀싸롱에서 만난 에이스들중 올해 와꾸만큼은 1~2위를 다툴 정도입니다. 그렇게 초이스를 시작하고 친구넘도 

파트너 초이스하고 룸타임 시작 찰싹 달라붙어서는 쉬지않고 말을하며 언니의 손이 가만있지않는다는 

첫전투때도 하얀피부의 갸날픈손으로 제 똘이를 강아지처럼 귀엽게애무하며 쪽쪽되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슬립안에보이는 T팬티가 저절로 골뱅이를 파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룸시간정말 재미있게 보냈고 구장으로 올라가야되서 계산하고 다음에 보자는 말과

함께 노마진대표님과 헤어지고 올라갔지요 

방에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자는 말에 이끌려서 갔는데 서로 닦아주며 아래로 내려가더니 전투를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누워서 담배 한대 피고 전투!! 언니가 빨리쌀려고 유도를 할려는지 자기 할때 야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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