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명과 어제 하드코어 다녀왓네여
 
술한잔 간단히 걸치고 상무님한테 전화~
 
지금 상황 좋다고 바로 오시면 좋을꺼 같다고해서
 
택시타고 바로 이동해서 앞에서 상무님 만나 룸안내 받고
 
친구들 소개시켜주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5번째 조 까지 보고 초이스 완료 했고 .. 20명 정도 본거 같네여
 
저는 조금 아담한 스타일에 민지 라는얘 초이스 봤고
 
160초반 키에 보통체격 몸매는 괜찮구여 , 바스트는 B 정도
 
신고식,인사주 받는데 애교가 좀 있구 , 안겨서 앙탈좀 피우고 ㅎ
 
룸진행중에 터치나 이런거 저를 좋게 본건지 뺴는거 없이 다받아주고
 
얘기도 적당히 잘 푸네여 ..ㅋ 야한얘기도 잘하고요.. 술도 맞장구
 
쳐주면서 잘 먹더라고요.. 룸에서 가슴 탐험 하고 , 밑부분도 좀 탐험좀 하고
 
하다보니 마무리 시간되서 ~  매들리 키워놓고 민지한테 BJ 성실히 받고
 
물뿌리고 마무리 쳤네여 ㅎ  애교좀 있고, 마인드 괜찬고,대화도 좀 되는 애 만나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2차가 없는게 좀 아쉽긴해도...그래도 하드코어도 하드코어만의 매력이있네요,, 역시 하드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