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유리실장♥] 연말회식 8명이 단체로 물고 빨고 건너편 ㅅㄲㅅ하는 언니들이 야햐네요 ㅋㅋㅋ

룸/풀싸롱 기행기


[♥강남야구장-유리실장♥] 연말회식 8명이 단체로 물고 빨고 건너편 ㅅㄲㅅ하는 언니들이 야햐네요 ㅋㅋㅋ

꼰투 0 17,425 2016.12.17 05:35


 

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어제였죠  동호회 모임이 끝나고 몇달전부터 계획한 유흥업소방문..

드뎌 결실을 맺게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명이서 계를 하면서 돈을 모으기로 했고 연습때 지각하면 벌금 5만원제도까지 해서

넉넉하게 모았습니다.

원래 처음에 안마로 가기로 해서 강남쪽 유명한곳을 몇군데 전화를 걸었지만 한꺼번에

단체로 가면 조금씩 더 기다릴수 있다는말과 같이 놀수없다는 단점때문에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후기며 제휴업소를 꼼꼼히 살폈기때문에 어느정도 확신으로 유리실장을 찾았습니다.

청담에서 유리실장이 보내주는 차를 이용해서 갔고 입구까지 편하게 갔네요

일찍가서 그런지 아가씨들 많이 않아 있어서 후다닥 골랐네요

그후 유리실장 하고  아가씨들 들어와서 분위기 띠워주고 실장님 퇴장 ㅋ 

제 파트너 현지라는 아가씨는 제가 맘에 들었나봄ㅋㅋ 제 허리를 감싸고 떨어지지를 않음

풍성한가슴이 자꾸만 팔꿈치에 걸려서 물컹물컹한 느낌때문에 아랫도리는 종일 커져있고....ㅋㅋ

드뎌  전투서비스를 한다고 하면서 아가씨들이 슬립으로 갈아입는데..

정말 침이 꿀꺽꿀꺽..제 바지를 벗기면서 팬티부터 입을 가져다대는 제 파트너...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ㅋ

요리조리 만지고 혀로 사정없이 아랫도리 공략을 하는데 죽겠더군요ㅋㅋㅋ

한가지 좋은걸 배운건 ㅋㅋㅋ 같이간 형이 인사받는게 대박이어서 나중에 갈때는 제가 꼭 해볼겁니다.

옆에서 기분좋게 전투 서비스 받고 있는데 자리가 좁다면서 테이블에 눕더니 서비스 받더군요

다들 당황하더니 깔깔 웃으면서 오빠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고 야동한번찍자고

ㅋㅋㅋㅋ 8명이 단체로 받는것도 기가막히는 현상인데 테이블에 누워서 서비스라니...

ㅋㅋㅋ 다음에 제가 한다고 약속했네요ㅋㅋㅋㅋㅋ

전투서비스 끝나고 재밌는게임이나 하자면서 술자리게임은 거희 다 한거 같네요

술잘못하는데 3번연속걸려서 폭탄주를 마셨더니 개꽐라되고... 아가씨들이 잘하는건지 우리가

못하는건지 아가씨들은 한번도 안걸리고..제가 계속 지는게 맘에 걸렸는지 제 파트너가 대신

술도 마셔주면서 저를 챙기는 모습도 기분 좋더군요 ㅋㅋ

더 놀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팀운영비까지 써야해서 간단하게 끝냈고

모텔로 가기위해 아가씨들은 먼저 나갔네여

유리실장 보자마자 한번도 안들어오냐는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니 룸타임시간도 짧은데

자기까지 들어오면 시간만 뺏는거 같아서 안들어왔다면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데요

기분좋은건배를 하고 모텔로 이동했네요

속이 너무 안좋아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오바이트 ㅠㅠ 같이 샤워할라고 했는데...

파트너한테 오바이트 하는거 쪽팔려서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네요 ㅠㅠ

너무 힘들어서 못한다고 침대에 눕자고 하고 그냥 안해도 되니 껴앉고만 있자고 말하니

자기는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뭐 멘트겠지만.. ㅋㅋ안하면 지한테 좋은거 아닌가??

난  무조건 해야한다며 강제로 키스부터 하는게 아니겠어요?

가슴을 한참을 빨면서 애무를 하더만 제 아랫도리가 소세지맛이 난다면서 자꾸만 빠는데

걍 니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술취하니 만사가 다 귀찮았거든요

아랫도리가 굳으니 자기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아랫도리를 가슴 가운데에 끼고 왔다갔다하면서

흥분상태로 만들더군요.. 맨날 하기싫어도 할수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나랑 꼭하고싶다며

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힘들다면서 저보고 올라오라고 하는데 술취해서 힘든와중에도 성욕하나는 정말...

제가 위로 올라가서 펌프질을 해대는데도 술을 많이 먹었는지 사정이 안되더군요 ㅠㅠ

현지가 올라가서 또 한번 앞뒤로 흔들어대고..

혹시나 뒤로 하는걸 보면 흥분해서 사정할수도 있다면서 올라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한후 방아를 찢는데..

정말 뭐에 홀린것마냥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눕혀서 펌프질을 해대고 사정을 했네요

끝나고나서 제 파트너 하는말이 오빠가 내 몸을 보고도 하고싶은 맘이 없다고 해서

빡쳤다나 ㅋㅋㅋㅋ

생긴건 청순하게 생겨서 이런말을 하니 귀엽더군요 ㅋㅋ

끝나고 손잡고 나오면서 전화번호 줄테니 연락이나 많이 해달라는 제 파트너...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서 친구도 없다면서..외로움 많이 타니 저보고 친구해달라더군요

뭐 저야 땡큐죠 ㅋㅋ

밖으로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혼자 젤 늦게 나와서는 태평하게 담배 처 피고 있다고

형들한테 욕먹고 형수님 전화왔다면서 얼른가자는 형말에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어제 너무 재밌었고 다음 회식때 또 봐요 ^^ 유리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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