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팬티사이로 거시기가 살짝보이는게 사람미치게하네요 올클럽노마진

룸/풀싸롱 기행기


[민희]팬티사이로 거시기가 살짝보이는게 사람미치게하네요 올클럽노마진

수영 1 10,387 2018.09.14 09:20
① 방문일시: 9월11일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올클럽





④ 파트너 이름: 민희





⑤ 후기내용









근처에 다왔다고 전화드리니, 멀리서 한 남자가 손을 흔드는데







바로 노마진대표라는걸 인지하고 돌격~!!







매직미러 앞에서 10분 정도 봤는데 맘에 드는 언니는 두명? 제가 살짝 초이스가 까다로운 편이라~







친구는 들어올 때부터 찜해놨다는 언니로 하고







저는 살짝 고민좀하다 대표님이 기왕이면 얼굴도 이쁘지만, 마인드가 쫌더좋은 언니로 하라고해서







단발머리에 여성미가 물씬 넘치는 언니로 초이스







멀리서 볼땐 옷에 가려져서 잘 몰랐는데 슴가가 생각외로 훌륭훌륭!







룸가서 한잔 따르고 인사 잠깐 나누고 바로 신고식 ㄱㄱ







처음에 초이스 하고 인사할땐 여성스럽고 조신한줄 알았던 언니가







갑자기 돌변하더니 오빠 이리 기대라며, 제 Y셔츠를 풀어헤치고







밑으로 슥 내려가더니 음악소리에 맞춰 제 똘똘이를 열심히 츄릅~







저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이 꽉! 살짝 눈돌려 친구 팟 슴가보는 동시에 발가락에 힘도 꽉! ㅋ







그렇게 신고식이 끝나고, 술 한잔 하며 노래 부르고







담소 나누면서 한시간동안 온몸을 쓰다듬으며 예뻐해줬습니다







그렇게 손이 행복한 시간 보내는동안 1차 타임이 끝나간다는 신호로 마지막 전투 들어왔는데







어차피 올라가서 할꺼 그냥 생략하고 대표님과 잠시 얘기 나누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서로 입고있던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언니가 '오빠 따라와'라는 소리와 함께 샤워실로 같이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이뻐서 죽을뻔 했습니다







먼저 나가서 심호흡하고 있으라고 하길래 잽싸게 나와 몸좀 풀고 있었습니다







2분정도 있다가 수건 하나 걸친 우리 언니가 조명을 줄이더니 급 올라타네요







순간 쫌 당황?떨림? 왔다갔다 하는 저를 이곳저곳 애무로 정신줄을 놓게 만드네요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내가 올라가도 되냐고 묻는데 그저 '응응'만 되풀이







허리를 어찌나 잘돌리던지.. 스킬이 너무 좋아서 급 실수할뻔 해서







자세바꿔 뒤태를 보며 제가 열심히 푸십푸십 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술집에 가서 이런기분 느끼는건 드문데 저랑 참 잘맞는거 같습니다 ㅋ







다시 깨끗하게 샤워하고 보내줘야 하니 얘기 잠깐 나누다 아쉬운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서 대표님 덕분에 회포 한번 제대로 풀었습니다







친구놈은 기를 빨렸는지 눈이 쾡해졌네요 ㅋㅋ zzzsaqdsa.jpgzzzsaqdsa1.jpg


Comments

양봉업자 2018.10.31 16:53
좋은시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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