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생활의 활력소

룸/풀싸롱 기행기


달콤한 생활의 활력소

테라스 0 7,790 2017.10.31 08:23
여러 가게들이 있지만 나의 진상짓을 받아주는 여인들은 몇명없네요 


각 가게마다 한두명?? 


그 아가씨만이 날 받아주는 결국 그 가게만 가게되는군요 


자주가는 테란..... 태수가 마인드좋고 잘노는 아가씨들을 잘 밀어줘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니 이곳을 1순위로 가는거 같습니다 


태수이넘 뭐가 그리 바뿐지  손님불러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만 


저한테 맞는 여인을 잘 맟춰주는데 믿음은 갑니다. 


이것도 뭐 교육시키고 하는거니까 능력이면 능력이죠;...


아가씨 잘할려고 제가 터치하는거  많이 받아주고 


태수 보조들이나 웨이터들 친하게 인사하고 


그냥그렇게 찐하게~~ 애인처럼 놀다 왔네요



내가 내돈내고 노는데 


파트너한테 맞쳐주고 봉사할필요는 사실 없잖아요??





저는 지명은 안만듭니다 ㅠㅠ 


뉴페이스의 신선함이 좋아서 


테란 갈때마다 조금만 2타임.. ㅠㅠ 놀려고 맘먹고 가는데

술이 술술 들어가고 달콤한 여인내의 분냄새를 맡으니

결국 조금만(4타임..ㅠㅠ) 놀다왓습니다. 






주머니는 비었지만!! 원없이 놀아재껴서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생활의 활력소 좋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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