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 테란 총평

룸/풀싸롱 기행기


꼴릿 테란 총평

투게더 0 6,772 2017.10.27 09:09
테란 좋다 좋다 이야기 많이듣고 태수님한테 안부전화도 오고해서 어제 댕겨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탈 란제리급 수질 이런거엿군요.. 직접 경혐해 보니 수질 좋습니다.


후기들 눈팅해보면 애들이 다 이뻐서 어떤 아가씨를 초이스할지 어렵다하던데 진짜더군요

수질뿐 아니라 수량도 많았구...  넋놓고 보다가 정말 누굴 초이스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태수님한테 추천해달라하니, 언니 한명한명 스타일얘기하주면서 꼼꼼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신중히 고민 고민하다 조언 구해서 한 언니 선택!

언니 룸으로 들어오는데

뭔가 친근한 이미지에 귀여운것도 같으면서

입고있던 옷은.......오....섹시~ 제가 좋아하는 빨간매니큐어를 발랐더라구요

손을 보는순간 묘하게 꼴릿(저 변태아닙니다;;..) 인사를하면서 한겹한겹 벗더군요..

그 조그마한 몸에 셔츠사이로.. 티팬티와.. 봉긋한 가슴이 보이고 오둑하게 솟은 꼭지~~~


.....

후기를 보면 가슴도 만지고 그렇게 논다던데..쑥스러워서 뻘쭘히 있으니

언니가 알아서 앵겨붙고 들이대주네요~~

마인드마인드 하는이유가 있었어요 ㅡㅡ;

살부대끼며 침발라가며 다정하게? 잘논거 같습니다ㅋㅋㅋ ..

테란 이정도 컨디션만 유지되면 술자리때마다 항상 이곳으로 달려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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