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굿 | |
윤지 | |
2 | |
10 |
친구놈 꼬득이고 이곳저곳 살피다가 베리앤굿으로 전화걸어 아가씨 얼마나 볼수있냐고 하니
이른시간이라 걱정말고 오시라는 말을 하더라구요..쓰레빠 찍찍 끌고 차끌고 바로 달렸네요 ~
초이스볼때 괜찮은 아가씨 있었는데... 살짝 망설이는 사이에 다른분이 뺏어갔네요 ㅠㅠ
초조해지는 저를 보면서 "예슬" 실장이 괜찮다고 마인드 괜찮은언니 몇명 추려준다고 하네요
파트너 이름은 윤지 피부가 너~~무 부드러운 언니랍니다 ㅋㅋ웃는것도 이쁘고 ㅋㅋ
술한잔 건배하고나서 친구녀석이 게임제안했네요 ㅋㅋㅋㅋ
딱밤맞기~~딱 10판으로 결정짓고 했는데 윤지가 다 졌네요 ㅠㅠ
저는 정말 미,,친듯한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이와중에도 제 똘똘이는 빨딱서네요.ㅠㅠ
윤지는 연신 미안해하고 제 이마 주위는 빨갛고.. 털릴데로 개털렸네요 ㅠㅠ
쓰다듬어 주면서 빨갛게 달아오른 주위를 보며 미,친듯이 웃었네요
에프터 가서는 저를 위로하면서 ㅋㅋㅋ이마 쓰다듬고 ㅋㅋ
윤지 살결이 부드럽고 적극적으로 해줘서 그런지 빨리 쌋네요
재밌게 논 하루 갔네요.. 친구녀석들도 저도 만족했네요
다음에 올때도 반갑게 맞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