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슴없이 전 69가 좋다고 했네요~ 바로 자세 취해주고

룸/풀싸롱 기행기


서슴없이 전 69가 좋다고 했네요~ 바로 자세 취해주고

라디오갤러리 0 6,571 2017.10.24 02:24


풀싸롱 눈팅족입니다

제가 술을잘먹지못해 평소 오피만 다니던 1인으로서

풀싸롱도 한번 경험을 하고자 이른시간 신민아 실장님에게 전화드리고

후다닥 갔죠

현관에서 신민아 실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받았어요

5분정도 있다가 신민아 실장님 첫인사대면후 조근조근하게

설명주시더군요 초보에게는 꼭! 드려야한다는 팁이 있다고 하시면서

도움이 될만하더군요~

초이스해서 35명정도 보고 바로 눈의띄는 지연씨 딩동댕 ~

바스트는 빈약하지만 인사할때 표정과 몸매가 딱 제가 원하는 취향이라

마침 신민아 실장님도 강추 한다고 하시더군요

놀기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한잔으로 서로 애기를하다가

언니가 먼저 다가서서 옷탈의후 전투를 해주더군요 강한 립써비스

룸에서는 이런 광경이 처음이라 더 꼴림직하더군요~

무난하게 자리끝내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준비했습니다

지연씨가 먼저 오빠가 원하는 자세가 뭐야? 하더군요

서슴없이 전 69가 좋다고 했네요~ 바로 자세 취해주고

저를 흥건하게 해주네요~ 지연씨가 풍기는 제스쳐가 아주 느낌 작렬있였고요

서서히 넣어봅니다. 닫혀있던 입구가 서서히 열리는 느낌? 지연씨의 얼굴은 찡그리지만

그 모습이  흥분되고 참 좋네요...

특히 여성상위는 이미 흥분되어 신호가 오지만 싸기 싫은때 잠시 호흡을 가다듬기위해

하는 자세인데 좀 더 할 목적으로 여성상위를 했는데 허리도 잘 움직이며 잘해서,

더 신호가 와 얼릉 자세 체인지...자세도 잘 잡아주고, 연애감이 상당히 좋고,

왠지 오랜만의 연애같은 느낌까지 느껴져 참 좋았습니다

그덕분에 오피에서 느끼지 못하는 애인모드써비스를 받았네요

이른시간에 와서 저렴하고 좋은 파트너 만나 기분좋았고요

신민아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훈훈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른시간에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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