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많이 부족한 후기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제가 강남역 쪽에서 일하는데 일 끝나고 회사 후배랑 밥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하다가

후배 놈 술한번 사주기로 해서 가까운 하드코어 나인으로 으로 놀러 갔습니다ㅋㅋ

하드코어 박장군이라고 예전부터 알고 있던 상무여서 전화 드리고 선릉으로 가봅니다

업소 앞에 도착해서 전화 하니 박장군이 마중나와 주셧네요~ㅋㅋ

시간도 일찍이구 해서 아가씨 많타고 해서 룸에 입장해서

맥주한잔 하면서 기달리고 있다가 초이스 시작 했네요

후배 놈 눈이 높아서 그런지 아가씨 쫌 많이봤네요ㅋㅋ 처음에 6명

7명 6명 8명 이렇게 보고 후배가 초이스 하고 저도 하고 아가씨들인사후

노래부르고 술마시면 서 노는대 후배 놈 파트너 보니깐 마인드 정말 좋터라구요ㅋㅋ

그렇게 시간이 끈나고 마무리가 들어와서 마무리 받고 아가씨나가고

후배 한태 어떻냐고 하니깐 정말 재미게 잘놀앗다고 하네요 선배 체면좀 살앗네요 ㅋㅋ

그리고 나와서 간단히 해장 후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재미게 잘놀구 가요 박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