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하드코어25 이대표님] ■■■어제 새벽에 하드코어 제대로 달림■■■
귀욤진수이대표님에게 전화 넣습니다.
접대는아니고 도움받은 지인들이 있어서 맛난거 사주는식으로
이대표님을 찾어 달리고 왔습니다.
굳이 여러명 방문하는데 붐비는 시간은 피하고
한가한 시간(새벽늦게)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이대표님이 반갑게 맞어주고 발렛하고 룸으로 입성합니다.
잘부탁한다는 말과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이 오간후 이대표님이 룸에서 나갑니다.
이제 두근두근 초이스가 시작됩니다.
언니들 괜찮네요....늦어서 그런지 극상까진 아니고 최상정도?
그중에 심사숙고하여 언니들 초이스..
초이스한언니가 룸으로 들어옵니다.
하드코어에서 조용하게 대화하려고 온건 아니니까 옴팡지게 놀아봅니다.
그러나 저보단 지인들에게 감사차원에서 온곳이라
두 분이 더 옴팡지게 놀수있도록 분의기 띄우고 지켜봐 주는 역활뿐이죠
제 팟은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데 까무잡잡한 피부의 적극 섹시녀
뜨거운 분위기를 위해 즐거움이 시작됩니디
각자 부둥켜안고 물고빨고~
숨돌린 시간도 없이 한시간이 후딱지나 마무리를~
웨이터에게는 끝날때 딱한번 들어오라고 팁을 준터라 끝날때까지 안들어오니 좋네요...
나오는 길에 이름이 머나고 다시물어봅니다!
응~인영이!
기억해두겠어..이렇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두분 지인들도 잘노셨다하고..무리한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셋이서 45만원이였다니 놀라시네요.
한 백만원정도 쓴 줄 아셨다는 지인분들이십니다. 역시 하드코어25..
인당 15만원에 이대표님 고맙고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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