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1번가 민대표님] ☞☞☞역시나 저는 하드코어가 맞네요☜☜☜

룸/풀싸롱 기행기


[하드코어1번가 민대표님] ☞☞☞역시나 저는 하드코어가 맞네요☜☜☜

지다지다 0 6,631 2017.09.23 15:22
요즘 잦은 술자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벌써 일주일째 이리저리 많이도 다녀왔네요
 
직장동료들이랑 소주한잔빨고 맘이 통해서 함께 놀러간 하드코어1번가
 
소개시켜드릴 상무님은 민대표님 이구요 ㅎ 바로 통화후에 달려갔어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입구부터 바글바글 아주 시장통이 따로없더군요..
 
그냥 갈까 하다가 그래도 150,000원 이벤트를 저포함 우리 일행들은 포기할수없습니다..
 
다행이 타이밍이 맞아서 5분기다렸나 바로 가능하네요 ㅋ
 
민대표님 매너있고 싹싹하니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괜찮네요~
 
룸으로 올라가서 10분정도 기다리면 바로 초이스 보실수있다는 말에 그정도는 기다릴수있다고 말하고
 
맥주를 마시며 긴장 100프로
 

 
초이스타임이 되서 초이스를 시켜주는 실장님
 
언니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16명정도 본거같아요
 
일단 저는 마인드만 좋으면 된다고 잘놀고 잘맞춰주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한 언니가 정말 잘한다고해서 볼것도 없이 초이스~ ^^
 
동료들도 추천받고 지들이 맘에드는 언니가 있었는지 짧은시간에 초이스를 마치고
 
룸타임 시작 ~
 
미친놈들처럼 노래며 춤이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개중에 동료파트너 한언니는 템버린을 신들린듯이 흔드는데.. 노래방도우미했냐고 장난도 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룸타임 즐겼네요
 
오빠가 잘생겼으니까 특별히 선물로 오늘 하고싶은거 다해보라고 하던 내 파트너..
 
옳거니~! 오늘 즐달이구나 생각하는데 언냐가 먼저 제 옷을 벗기고 애무하면서
 
조금씩 제 똘똘이가 팽창하기시작합니다.....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절 더흥분시키네요..
 
역시하드는 하드하게 놀아야 재미죠
 
신나게 춤추고 조명도 꺼진상태에서 뒤에서 만지고 앞으로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정신없었죠
 
마지막 마무리타임에는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눈마주치면서 사까해주는데 ... 좋았어요
 
마무리 끝나고 아가씨랑 키스하는데 정말 애인모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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