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안 란제리꼴리는몸매 실사입니다^^■■■

룸/풀싸롱 기행기


■■■셔츠안 란제리꼴리는몸매 실사입니다^^■■■

커버스 0 7,443 2017.09.22 06:56

fa1ae50e0926f10b8c1b8c3ec05b7c5e.jpg
늘 계속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었다가 여러가지로 타이밍이 제대로 맞아서 블랙티를 가보았습니다.


항상 그 근처를 지나다녔는데 무슨가게지했는데 오픈한지 얼마안된 란제리셔츠룸이더라구요 1부2부 다하고있네요


따분했던 모임자리가 길어진 덕에 도망쳐 나와 집으로 가려다 기회다 싶어 김원장에게로 전화를 했어요.


디행히 김원장님은 후기글처럼 친절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사실 잘은 모르겠지만 말주변이 별로 없으신거 같아 보이긴 했으나 그대신 제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다 알아서 챙겨 주시더라구요.


제 객관적인 기준에 제가 봤던 아가씨들은 대체적으로 준수했으며 물론 기대 이하로 생긴 언니들도 있었구요.


또 성형삘 언니들도 있었구요.


제 팟은 성형은 안하고 자연미인에다가 정말 순수하게 생겼습니다.


실장님께서 좋은 언니들이라며 괜찮은 언니들로 몇명 추천해주셨는데 저야 워낙 고집이 쎈 관계로


제 마음 내키는 대로 청순한 스타일의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인 긴생머리 언니로 초이스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팟 엉덩이가 살짝 빈약하다는거 말고는 전체적인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파트너 성격도 무진장 적극적이었고 애교부리면서 애인모드를 즐기는 스탈이었구요.


터치도 눈웃음 살살 쳐가며 요령껏 잘 받아줬고 거기다 본인이 더 만지고 앵기는 맛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늘 느낌상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은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던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언니가 너무 이뻐서 봐줍니다ㅋㅋㅋ


스타일이며 전부 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어차피 노는 동안은 후회없이 잘하고 놀았으니 그러면 된거니까요. 


술을 조금마셔서 몸이 약간 힘들기도 했고 이렇게 먹고 살고 즐기려면 출근도 해야했기에 때문에 아쉬웠지만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다시 오겠다며 이쁜 제 팟 엉덩이 토닥토닥해주고 미련없이 돌아왔습니다.


저 갠적으로 전체적인 서비스 아주 괜찮았구요.


파트너가 알아서 저의 즐달을 보장해줬으니 무엇보다 다음번에는 아무 의심없이 무조건 믿고 올수 있겠네요.






Comments

Total 15,678 Posts, Now 22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