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총평

룸/풀싸롱 기행기


테란총평

시꾸라 0 7,529 2017.09.09 12:47

테란을 떠나 여기저기 돌아다녀봣는데... 


제가 잘나서 아가씨들 맘대로 터치하고 놀았던게 아니였슴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데서도 맘대로 만졌더니 다 진상놓고 나가거나 아예 터치못하고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게되더군요... 


테란 아가씨들이 전투적으로 저한테 잘맞주는구나 느꼈네요... 태수의 교육도 한몫하는거 같구요..

 

여튼 어제 설로 올라와서 안좋은일이 생겨 친구와 술한잔하고 꽐라가 되가는 ...

술먹으니 여자 분냄시가 생각나고해서리 테란으로 겨갑니다 


들가서 초이스를 보는데 제가 예전에 본아가씨들 많이 바꼈고 이쁜이들 쏠쏠히 보이드라구요 

강추하는 아가씨도 있고 예전에 본아가씨도 있고 처음보는데 이쁜아가씨도 있고...
 

그중에서 절 잘아는 구좌라  애인모드 잘한다는 강추하는 아가씨 앉히고 친구는 마인드 검증된 아가씨앉히고 


스타트 ~~~~~~~~~~~~~~~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꽃을 폈는데 내 팟은 이런일 한지가 얼마 안된친구라 


뭐라 해야할까 섹시하면서 수수 하달까? 정말 미팅하고 애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친구팟은 무슨 할말이 많은지 지득 둘이서만 숙닥대고 안고있고... 


내친구 지 팟 화장실 갈때 델다 준다고 델고 나가서 그틈을 타 ㅋㅋ 



난 내 팟고 찌찌꿍도 하고 뻐뻐도 하고 이런재미도 있구나 하는 행복감이 들더군요 



꼭 룸에서 아가씨하고 뱀사안사 하면서 야하게 노는것만 즐거운게 아닌것을 느꼈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태수는 짬뽕 탕수육 지가 막시켜서 날 멱여줘서 행복했습니다 



애인같은 여인이 필요할땐 강추합니다 




구좌 보조 아가씨 다 잘맞춘 두방짜리 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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