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란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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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테란방문기

분노의질주 0 7,424 2017.09.12 11:34
지방에 볼일이 생겨서 3주정도 전주에서 개 노가다 열심히 하다가 

일요일에 서울 올라와서 집에서 시체놀이 하다가 월요일에 또 개노가다하고 



홀로 저녁에 외로움에 테란에 방문했습니다 


근데 요즘 태수가 이상해졌어요 


보조가 새로 더 합류해서 그런가 

이젠 빠릇 빠릇하게 움직이고 방에들어와서 인사도 하고 방분위기도 잘해주고 ... 


잘노는애 초이스때 쏙쏙 잘 꽃아줘서 그점 때문에 자주 갔는데

이제 방진행도 한결 낳아졌네요 

보조 월급 때문에 열심히해야 한다고 징징 거리던데 ㅋㅋㅋ 



아가씨는 역시 제게 맞는 여인 들어와서 앉히고 


야한 19금 진실겜 둘이서 물빨겜 둘이서 영화도 찍고 이번에도 역시 전 진상을 찍었네요.. 



예전엔 혼자는 뻘쭘해서 잘못갔는데 한두번 가보니 혼자가 더 편하고 재미있네요 ㅠㅠ 

동생들과 다닐때도 재미있던일들도 있었는데... 

동생들이라 제가 더 금액을 내다보니 그돈이 그돈이고 혼자가니 아가씨들도 더 적극적이고.. 

서울 올라왔으니 이제부터는 열심히 아가씨 탐방을 해야겟어요.. 

태수야 조심해라 니 가게 아가씨들 다 털거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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