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방문기) 노련한 파트너의 리드와 찐한~ 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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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방문기) 노련한 파트너의 리드와 찐한~ 룸시간

국민교 0 7,695 2017.09.07 12:22
술도취했고 몸도 취하고싶어 이러저리 두리번대다 

제 스탈언냐를 항상 잘 섭외해오는 태수생각나 달렸습니다 

하드,풀,란제리,가라오케,안마 여러곳 다니지만

가성비 좋게 술과,여자 동시에 행하기는 테란이 가장 제격인거 같습니다... 




지하로 방 배정을 받고 

예전부터 무슨놈에 형수님을 데려온다는지... 

그 말을 두고 초이스 들어옵니다. 

오늘 어떻게 놀고싶으실거에요! 팬티 젖을겁니까? 

귀여운놈... 

속으론 생각해도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저.. 

제가 마인드 좋은 끝짱나게 잘노는 애들 알려드릴게요

라는 말을 끝으로 여인이 들어옵니다 




추천을 곁드리고 외모를 버무리고 몸매들 추가해서

신중히 고른 파트너....

그녀의 이름 ㅎㅅ..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는데 

나이고 나발이고 뭐든 잣이든 고정관념을 깬 단 하나의 이유 

땁으로 와서 먼저 리드해주고 지루할 틈이 없게 해주는 

아가씨가 많아야 얼마나 될까요? 

그점에서 아주~ 베리굿


빨리 속을 보고싶어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 노래... 

란제리 인사 신고식 노래 ㅎㅎ 

슬림하고 잘 빠진 몸매 

아 오늘도 연장의 늪으로 쭈욱쭈욱 빠지겠구나... 

인사는 끝났는데 밑으로 네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이때다 싶어 입과 손이 네려갑니다 

네려가면서 조금더 네려갈게요 신호를 툭툭 주니 

그냥 하염없이 웃는그녀... 

웃음에 녹아 연장... 

중간에 들어와 술 한잔 달라는 태수 빨리 내보내고 

제 손과 입은 정신없이 바빳습니다.. 







구좌의 추천으로 내상과 즐달이 나누어지는것같습니다 

어딜가든 자기 성향에 맞는 언니만 잘 꽂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맘에드는 파트너를 만난 덕에 또다시 잔고 걱정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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