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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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1
2017.07.26 13:04
긴장과.. 설레임.. 그리고.. 황홀함..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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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13:04
우선 태수대표님 믿고찾는 사람에게 세심한배려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란제리는 사대가 맞아야한다고들 하는데
80프로이상은 만족하고나오니 전 이곳이랑 사대가 맞나보네요
셔츠 환복도 아주 신선하구요 특히 무릅위에 올라타서 노브라 황홀합니다
다들이뻐 보여서 초이스가 살짝 힘들었는데
태수대표님께서 옆에서 손쉽게 마인드 좋은 언니들을 선발해주셔서..
소진... 키는 163가량 그리고 도시적 세련미를 갖추었구요
특히 가슴골이 확연하게 드러난 홀복에 걸쳐있는 이쁜 슴가가 돋보였어요
룸에서 처음 통성명할때는 뻘줌했지만 파트너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면서
처음시작되는 인사~ 처음보자마자 옷을벗고 앵기니 고수 아니고선 적응하기가 힘든듯하네요
긴장과 설레임..그리고 황홀한 기분 기분삼색 참~ 처음인듯합니다 ㅎ
술과 대화는 이미 젖어있는 상태+_+
뭐 딱히 제가 글을 잘못쓰는 스타일이라 자세히 묘사를 못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한것이 있다면 언니속살과 쫙감기는 몸매탄력 그리고
관리가 잘된 머리부터 발끝까지...보는것 만으로도 야릇하게 즐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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