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 일주일전 여자친구 달림 후기

룸/풀싸롱 기행기


딱 ~ 일주일전 여자친구 달림 후기

호크아이 0 8,229 2017.05.19 12:08

일주일전 지난 금요일 이었네요~ 

태국에서 사업하는 친구가 한국을 방문. 

참 오래전에 같이 사업 했던 친구인데.. 

이렇게 오래도록 연락을 하고 지내는거 보면 정말 대단 ㅎ 

제가 태국에 있을때 신세 진 것도 많고 해서 

술한잔 산답시고 태수대표님에게 연락"

전화 했더니 "XX형님" 하면서 잊지도 않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정말 알고 불러주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정성이라도 보여주니 고맙데요~ 

술한잔 먼저하고. 

도착하니 11시05분? 태수대표 여전히 싹싹하게 잘 맞아주네요.

그렇게 룸에 들어가 맥주 한잔 마시면서 안부를 묻고 얘기 좀 나누다 초이스~ 

주말 바쁜시간에 간거라 큰 별기대 안했는데.. 

저번에 갔을때보다 더 좋데요 ㅎㅎ

"형님 오랜만에 오셔서 신경좀 썼습니다~" 멘트 날려주는 태수대표 ㅎㅎ 

ㅋㅋ 친구먼저 고르라 하고 다행히 

스타일이 달라서 내가 찜한 언니는 안고름.

얼굴은 정말 조막만함. 

충분히 누가봐도 중상 이상은 감. 

나이는 23인가 24이라 그랬던것 같은데..;;

가슴이 정말 눈부심~ 자연산 꽉찬 C컵? 

의젖도 아닌데 마사지를 잘받았나 정말 탐스럽고 예뻐요~

그 탐나는 가슴을 피아노피면서 양주 안주 삼으면서 

그 말캉 말캉 어려서 그런지 살결이랑 탄력이 정말 좋았네요

내가 쓰고도 너무 변태같다 ㅋㅋ 

그렇게 질퍽하고도 야릇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ㅋㅋ

갈때마다 신경써주는 태수대표님을 보면서 

다음번엔 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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