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극강마인드

룸/풀싸롱 기행기


편안함과 극강마인드

잠마니 0 8,567 2017.05.23 11:57
따끈한 어제 갱기입니다ㅎㅎ 업무 끝나고 집에서 쉬다가 
문득 태수대표가 떠올라 역삼동에 있는 여자친구에 갔습니다. 

태수표와는 알게 된지 벌써 2년쯤 되가는군요. 
혼자 술집을 가게 될때에는 태수대표가 편하더라구요. 

일단 솔직하게 쓰자면... 
아가씨는...죄송합니다만...콜록...그렇게 뛰어나게 이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았습니다. 
죄송해요 대수대표 ㅎㅎ 

그러나..마인드는 극강입니다. 
편안함과 극강 마인드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여자친구 추천합니다. 
미모의 기준이 높으신분들은...흠...어떡하죠? 

아무튼 아가씨랑 잘 맞아서 
혼자가서 연장 연장하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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